엑스트라 스페이스 아시아는 2007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보관 공간을 필요로 하는 개인, 가정, 기업을 위해 다양한 크기의 보관 공간을 제공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셀프스토리지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대만, 일본 등 6개의 아시아 주요 국가 대도시를 중심으로 80개 지점을 운영하며 아시아 셀프스토리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엑스트라 스페이스 아시아는 현대인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상품을 소개하며 이용자들의 생활 방식과 업무 환경을 효율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소중한 물건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갖고 싶은 공간, 쾌적하고 여유로운 주거 공간,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공간, 엑스트라 스페이스 아시아와 함께 그 꿈을 실현하세요.
엑스트라 스페이스 아시아는 서울(압구정, 반포, 양재, 가산, 영등포, 용산)과 분당(야탑)에 국내 최대 규모의 셀프스토리지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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